얄미운 네이버 블로그. 난 티스토리가 더 좋다.

우리나라 사람 70-80프로가 이용한다는 네이버. 이곳에서 운용하는 까탈스러운 네이버 블로그. 삑하면 검색누락 삑하면 통누락. 검색반영 시간은 왜이리 늦는지. 보통이 30분에서 한시간이다. 이 시간동안 다른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방금쓴 내글이 잘 노출 되었나?? 계속된 확인으로 스트래스. 오늘 2일 연속 검색 누락이 되었다. 특정 키워드만 들어가면 저렇네.

티스토리는 올리자 마자 바로 검색반영되어 뜬다! 물론 다음 카카오 검색에서만^^ 네이버는 내 티스토리를 버렸거든 (지까짓거들이 감이)

티스토리는
실시간 검색유입로그를 제공하여 그때그때 시시때때로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고있는지 확인시켜주는데. 이게 정말 보는맛이 최고다!

국내 30프로가 이용중인 다음 카카오의 블로그로써 개인적으로 주로 검색을 이용하고 있는 포털이다.

네이버 검색. 사실 개판이다. 내가 원하는 정확한 내용을 먼저 제시해주는게 아니라. 나름 깨끝한 최적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우선 순위로 보여 준단 말이지. 내용의 정화도나 깊이 따윈 다 재껴 두고 말이지.

최근 몇일간 고민을 했다. 나의 일상적인 부분을 두개의 블로그중 어디에 올릴까?..


네이버에 올리자니 정내미가 안가고..이용자 1위?로 인해 더 많은 검색유입이 된다고 해도말이지

티스토리에 올리자니. 이용자가 네이버의 3/1수준이므로 노출량에대한 아쉬움이 문제고...

음... 사실상 지금까지 영업활동을 해온시간들을 돌이켜보고 주수입이 발생된 곳은 티스토리였다. 내 최고 전성기 수입을 안겨준곳또한 이곳 티스토리 였다.


그래!!!!


네이버에서 짜증나게 눈치봐가면서 비굴하게 이용할바에 허리 꼿꼿히 세우고 티스토리를 이용하련다!

돼써!좋아!! 이제 더이상 망설이지 않는다. 끝!! 여기서 이 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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