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 6. 14. 17:06
요즘 일이 많이 몰리고 있으니 미리미리 예약 해놓으시기 바랍니다.티스토리 업로드 할 시간도 없을정도로 바쁘네요..
카테고리 : 끄적끄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 6. 10. 02:00
건강하시죠?? 여러분??
카테고리 : 끄적끄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 1. 25. 13:18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힘내세요^^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7. 11. 24. 12:18
그동안 꾸준히 포스팅 하면서. 현장일에 바빠 몰랏던 사실.... 내가 오랫동안 운영중인 지금 티스토리가 다음 검색에서 누락이 되어있었더라.심지어... 누락된지 좀 된듯.... 어째 이걸 이제 알았을까? 다음 고객센터 측에 검색 재반영 요청을 하였다.결과를 기다리는중.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7. 17. 13:45
한주동안 일상들을 정리하자면 음..ㅋ 일하고 먹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는듯요즘 유독 비 오는 날이 잦은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죵? 일상은 그냥 일상처럼 지나가는 터라 달리 적을 것도 없다만.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7. 5. 21:22
일상기록이 이리도 힘든일인지 정신차려보면 한계절이 지나가 있네요.. 벌써 여름 낮에 빙수를 엄청 싸게 먹었어요 이번에 제가 볼 일이 있어서백화점을 들어갔는데 푸드코트 주위에 빙수를되게 싸게 팔아서 사먹고 왔네요 7월 첫 줄 & 일상 오랜만에 짧은 일상 폿팅 하려고 들어왔는데... 네이버 블로그3.0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ㅎㅎ 뭣이 바꼈는지는 차차.. 공감 한방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좀 눌러주세요... 제글에는 공감을 잘안해주시네요..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7. 3. 22:59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를 보내셨나요~!! 다들 그러셨을거라고 믿고!! 자신감만 좀 키우고 독서하면서 자기개발 하면 될 것 같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빛도 없고ㅋㅋㅋ왠지 낮잠자기 딱 좋은 그런 날씨?ㅋㅋㅋ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6. 28. 10:54
퇴근길에 가끔가다가 보이는 냐옹이가 있는데요버스 정류장 옆에 동네 호프집앞에서거기서 가끔 먹을걸 주는지, 여기 와서 문앞에 앉아있더라구요어쩔때는 새하얀 다른 냥이와 함께 나타나기도...안쓰러워랏경계하면서도~ 정말 배가 많이 고픈건지 떠나질 못하고 있음 ㅠㅠ맨날 사료 챙겨온다는게 까먹음.... 으흑 미안허다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6. 25. 02:30
이제서야 진정한 여름이 시작되나부다덥다덥다 선풍기 하나를 가끔 틀었는데하나 더 꺼내야하나부다 어제 낮에카페에갔었는데 빈티지 소품들이 오래된 아지트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그치만 한 번쯤 바람쐬러 오기 좋은 곳이다 머릿속이 복잡하다.이해했다가 못했다가화내고싶었다가 말았다가괜찮았다가 안괜찮았다가 덕분에 요즘에 내 셀카는 전부 반쪽 얼굴뿐 처음엔 몰랐는데자꾸보니 그렇다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6. 24. 17:49
아까 낮에 먹은 런치25000원에 해산물부터 스시 매운탕까지 회정식! 동영상을 맛깔나게 찍었는데 날라가버렸다 ㅜㅜ 어제 날씨가 좋아서 뷰가 너무 너무 좋았는데 으흑 다음에는 카페를 갔는데넓직하니 수다 떨기엔 굿~ 커피 맛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