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4. 8. 16. 20:35
얼마전 네이버쪽으로 운영하던 플라이 낚시 블로그가 검색제외되서 1000명이상오던 방문자가 10/1로 줄었단 말이지. 이걸 어디에 문의를 하려해도 고객센터를 없애버리는 통에 문의할곳도 없고(니들 구글 따라하냐? 니들 아직 글로벌 회사 아니야 정내미 떨어지게 잘나간다고 설치지 말아라.)도움말 어쩌고 하는곳에 문제가 있는. usl을 제출하라는데 장난하냐 수백개의 포스팅이 검색제외 됐는데 나보고 노가다 하라는건지? 지금 이상황을 설명을 하려해도 usl적는곳만있으니 원 아예 고객의 말을 듣지 않겠다는 말아니냐? 겨우겨우 어찌 어찌 알아내서 사람이 전화받은 고객센터와 전화연결 됐는데 하는말... 사고 유해게시물 신고만 받고있으므로 검색제외 관련 상담은할수 없다고하네? 더러워서 티스토리로 자료를 다 옮기려고 했더니 ..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4. 8. 16. 16:26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6년간 해오며 드는 회의감 내가 당시에 나름 진중한 고민에 빠져 글을 정리해 장문으로 올린다고 해도.. 그 순간 타임라인에 뜰뿐, 수없이 새로뜨는 게시물들에게 등이 떠밀려 흘러가결국 소멸되는 느낌이다. 누구에게 보이는 글을 쓰다보니 나 자신에게도 솔직해질수 없고,결국 "척"이란 "척"은 다하게 된다.. 얼마전 sns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적이 있다.음식을 먹으며 음식 사진을 찍고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는 내 모습이 그날따라 한심해 보였다. 이렇게 sns에 허비되는 시간을 책을 본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지금 이렇게 차분히 앉아서 생각을 정리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일단 카카오스토리를 지웠다.친척들과 소수의 지인과 예전직장 사람들 뿐.. 그들이 현재 팔고 잇는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