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자가 아직도 안됐을까?
- 끄적끄적
- 2016. 3. 8. 02:08
이제 컴터 끄고 누움. 맥북 업데이트 기다리다 그냥 덮어버림.
지금 이 시간 까지 일하면서도 뭔가 꺼림칙한 진실이란건.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왜 부자가 아직도 안됐는가 하는 점.
내가 지금 뭔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게 있는걸까? 뭐지?...
이 이상 더 열심히 할수 없는데. 뭔가 더 있을거 같은,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은 기분.
또 그런데도 항상 제자리 걸음이고 또 생각해보면,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하는 지금이 예전에 내가 그렇게 원했던 모습이고.
개가 자기 꼬리 물려고 뱅뱅 돌듯 나도 스스로에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매일 밤 나는 내일에대한파이팅을 맹세한다. 그러다 정작 평일 일과 시간을은 자기전에 돌이켜봤을때 아쉬움이 남는 하루하루를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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