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자가 아직도 안됐을까?

이제 컴터 끄고 누움. 맥북 업데이트 기다리다 그냥 덮어버림.

지금 이 시간 까지 일하면서도 뭔가 꺼림칙한 진실이란건.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왜 부자가 아직도 안됐는가 하는 점.

내가 지금 뭔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게 있는걸까? 뭐지?...

이 이상 더 열심히 할수 없는데. 뭔가 더 있을거 같은,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은 기분.

또 그런데도 항상 제자리 걸음이고 또 생각해보면,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하는 지금이 예전에 내가 그렇게 원했던 모습이고.

개가 자기 꼬리 물려고 뱅뱅 돌듯 나도 스스로에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매일 밤 나는 내일에대한파이팅을 맹세한다. 그러다 정작 평일 일과 시간을은 자기전에 돌이켜봤을때 아쉬움이 남는 하루하루를 보내지.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