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플라이 낚시 가방 발견
- 끄적끄적
- 2016. 4. 4. 22:55
단골 플라이낚시 가계 사이트에서 맘에드는 가방 발견. 이 설레임. 여자들이 맘에든 빽을 보고 드는 기분같은거일거야. 벌써 저기에 뭘널고 저기엔 뭘넣고 다 정해뒀음. 어쩜 이렇게 갖고 싶게 생겼을까. 딱 필요한 수납공간에 딱 소지하기 아담하고 최간소한 사이즈!! 낚시할따 짐많은거 질색인 나에게 최적이다!!! 이건 정말 나에게 필요한거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정의 상한선 (0) | 2016.04.14 |
|---|---|
| 복이라면 복. 일복 (0) | 2016.04.10 |
| 나쁜상황은 아니다. 나름 선방중이다. (0) | 2016.03.29 |
| 신경 쓸일 많은 버거운 삶 (0) | 2016.03.27 |
| 나의 뇌의 용량. 이미 풀가동 과부하. (0) | 2016.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