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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후기나 글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진짜진짜진짜ㅎㅎ 잘해주셔서 들어왔어요...ㅎ
그날 유쾌하게 일하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신 이모님들, 팀장님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청소할일있으면 고민없이 선택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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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노하우

식칼이 잘 들면 요리도 즐겁다. 식칼이 잘 들게끔 보존하려면 매일 손질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우나 당근 조각에 크렌저를 묻혀서 하루에 한번, 다사용하고 난 뒤에 닦는 것이 좋다. 물론 그래도 잘 들지 않으면 숯돌에 갈아준다. 숯돌에는 자연석을 잘라서 만든것과 연마제와 결합제로 만든 합성 숯돌이 있다. 돌결의 조악함에 따라서도 3가지 등급이 있으며, 가정에서는 둘 다 괜찮지만, 스텐레스 식칼은 합성 숯돌이 좋다.



호박은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거울수록 좋은 것이므로 물에 담가서 물속으로 쏙 들어갈 정도로 무게가 나가는 것을 골라야 단단하고 맛도 좋다. 가지는 가벼울수록 부드럽고 맛이 좋은데 꼭지에 가시가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오이는 아래위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둘투둘한 혹이 많은 것이 싱싱하다.





✔ 생활노하우


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성분으로 비계 즉, 지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구울때는 일단 비계째 구워서, 먹기 전에 비계를 떼어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마시고 남은 김빠진 맥주는 우선 요리에 사용한다.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요리하기 직전 10분쯤 맥주에 담가 놓으면 역한 비린내가 사라진다. 또 튀김을 만들때에도 맥주를 넣으면 더 바삭하다. 돼지고기 삶을 때 돼지고기를 질긴 실로 묶어 소금과 후추를 뿌린 다음 맥주에 넣고 40분 가량 삶으면 누린내도 사라지고 부드러워진다.





✔ 생활노하우





뚜껑을 열어둔 채 오래 놓아두면 그 속에 넣어둔 인스턴트 커피 가루가 서로 엉겨붙어 딱딱해진다. 굳어진 커피는 뜨거운 물을 약간 부어 녹인 다음 냉장고에 넣어 둔다. 필요할 때 꺼내서 한 숟갈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맛있는 커피가 된다.



삶은 계란이나 말랑말랑한 빵을 자를 때는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다.
또한 계란이나 빵이 눌려 오그라들어 아주 보기 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식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거나, 불에다 뜨겁게 쬐어 자르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고르게 잘린다.


출처 : 부산 금정구 서동 금사동 부곡동 장전동 입주청소 이사청소 전문 퍼팩트 크리닝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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