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참 걱정도 많고. 잘풀리다가도 안풀리고
또 돈나갈일은 왜그렇게 자꾸 생기는지..
남들보다 미친듯이 일하고 있고 그래도 버티고 있는
벅찬 상황에 왜 자꾸 업치고 겹치는 일이 생기는지...
내가 전생에 큰죄를 지긴 했나보다.. 전생의 공소시효가
지금생에서까지 이어져 죗값을 치루는거 같다.
더 열심히 일하란 예기인데, 그래서 돈을 더 벌라는 예긴데...
도대체 지금 보다 또 어떻게 얼마나 일을 더 열심히 하란건지....
참 삶이 춥고 축축하고 컴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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