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 후킹박 | 2015. 7. 21. 20:44
다음 카카오가 내놓은 플레인이라는 sns를 가입해서 살펴봤다. 먼저 기존 sns의 단점부터 말해보자면 페이스북은 원치도 않는 광고와 친구 추천이 뜬다. 거기에 페친이 좋아요나 댓글을 달면 내 타임라인에도 떠서 정신이 없다. 내가 왜 쌩판 모르는 사람 글까지 얽혀서 봐야 하나. 거기에 자극적인 동영상과 사진들(결국 홍보페이지)도 도배질.. 페이스북 out! 그 다음 트위터 , 이건 온통 정치선동 각종광고에 극혐스러운 특정 성향의 성적변태 스러운 실업자(하루종일 트위터를 쳐하는) 루저 찐따 인간들이 우글우글 한다. 더이상 트위터를 논하지 않겠음 트위터 out! 그 다음 카스! 흠 타임라인에. 남의 애기들 사진으로 도배 아니면 화장품이나 다이어트 식품 홍보 계정들!! 거기에 보험쟁이들 역겨운 자기 포장 보..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4. 8. 16. 16:26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6년간 해오며 드는 회의감 내가 당시에 나름 진중한 고민에 빠져 글을 정리해 장문으로 올린다고 해도.. 그 순간 타임라인에 뜰뿐, 수없이 새로뜨는 게시물들에게 등이 떠밀려 흘러가결국 소멸되는 느낌이다. 누구에게 보이는 글을 쓰다보니 나 자신에게도 솔직해질수 없고,결국 "척"이란 "척"은 다하게 된다.. 얼마전 sns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적이 있다.음식을 먹으며 음식 사진을 찍고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는 내 모습이 그날따라 한심해 보였다. 이렇게 sns에 허비되는 시간을 책을 본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지금 이렇게 차분히 앉아서 생각을 정리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일단 카카오스토리를 지웠다.친척들과 소수의 지인과 예전직장 사람들 뿐.. 그들이 현재 팔고 잇는 건강 ..
카테고리 : 인스타그램 후킹박 | 2014. 8. 16. 03:21
인스타그램 을 사용해보며 느낀점을 몇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필자는 앞서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sns "광인"들 이라고 생각해본적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인스타그램까지?.. 그래도 해보기나 해보자 하고 몇달전 몇개의 사진을 올려봤는데 반응은 냉담했다. 누구도 좋아요라던가 댓글을 달아주지 않는것이였다. 주변에 인스타그램을 하는 시람의 수가 적은이유도 있었다고 생각됀다. 이렇게 몇달간 인스타그램을 잊고 살다가 최근 인스타그램의 사진이 화제가 되거나 페이북 친구들이 페북보다 인스타를 주로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인터넷으로 몇가지 노하우를 알아냈다. 1. 헤시태그 예를 들어 #노하우 #인스타그램 #인터넷 이런식으로 키워드 앞에 #을 붙혀주니 좋아요 추천수가 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