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사용해보며 느낀점

인스타그램​ 을 사용해보며 느낀점을 몇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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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앞서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sns "광인"들 이라고 생각해본적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인스타그램까지?..

그래도 해보기나 해보자 하고 몇달전 몇개의 사진을 올려봤는데 반응은 냉담했다. 누구도 좋아요라던가 댓글을 달아주지 않는것이였다. 주변에 인스타그램을 하는 시람의 수가 적은이유도 있었다고 생각됀다.

이렇게 몇달간 인스타그램을 잊고 살다가 최근 인스타그램의 사진이 화제가 되거나 페이북 친구들이 페북보다 인스타를 주로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인터넷으로 몇가지 노하우를 알아냈다.

1. ​​​헤시태그

​예를 들어 #노하우 #인스타그램 #인터넷 이런식으로 키워드 앞에 #을 붙혀주니 좋아요 추천수가 늘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나 짧은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릴수 있는데. 사용자들이 해시태그로 검색을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찿아서 보는 시스템인거 같다

2 페이스북 트위터 연결 연동
​이부분이 참 편한 부분인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면 위 두개의 sns에 동시에 같이 글이 올라간다. 한마디로 인스타 그램을 통하면 3개의 sns에 동시로 올릴수 있다는것이다


3 인색하지 않은 좋아요 문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는 종종 되돌아 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혼자 독백을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댓글이 안달린다거나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이 드문데, 인스타그램은 다르다 쌩판처음보고 나와 팔로우 관계가 아닌 사람들까지도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고 심지어 해외의 외국인들까지도 좋아욜 눌러준다. 뭔가 내가 글로벌하진 느낌이 든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빠져서 이것을 주로 한다.

인간은 "관종" 끼가 있지 않던가?... 뭐 나도 별수 없지. 좋아요!! 가 인색하지 않은 인스타그램으로 빠져들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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