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월 인터넷 쇼핑몰 오픈 준비할때 쓴글

(2005년2월 인터넷 쇼핑몰 오픈 준비할때 쓴글>

오후4시 압구정에서 부터 다음날 아침 5시30분까지.. 


 자! 스타트다!!끈임없이 발품을 팔며 보고 듣고 배우자! (허벅지에 쥐가 날것 같다.)고단하지만 뿌듯한날!!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이 계통에 무지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하루 하루 보고 듣고 깨우친 것에 대한 기쁨이 피곤함을 잊게한다. 앞으로 거래 하게될 몇군데의 가게를 뚤었고, 소량이지만 물건도확보해 두었다. 자 시작이다. 힘내자! <시작은 미비 하나 끝은 창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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