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꺽일때 군전역후 격게되는 자신감과 현실과의 괴리감에 부딧혔을때 쓴글

미워하기 싫다.

원망하기 싫다.

지금까지 그래왔듯..무덤덤히.. 받아 드리고싶다.

무뇌아 처럼 살고싶다..

차라리 그게.. 낳을거 같다.

 

이러고도 난 내일이면 생각는 놈 처럼... 웃고다닌다.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일수 밖에 없다.

아니면..

내가 미쳐 죽을거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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