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전 2:59
일을 하나만더 하나만더 하다가 지금에서야 컴퓨터를 끄고 누웠다.
참 재밋단 말야. "일"말이지. 이제 몇시간 뒤 결과는 어떨까.
연휴동안 묵혀둔것들이 쑥쑥 풀릴지 어쩔지.
이번달 느낌이 좋단 말야.
준비해온게 많기때문에 진짜 기대 해볼만 하다.
지난 토요일 하룻동안 내 사업 진행 껀수가 5개.
목표인 하루10개의 절반이지만 이게 어딘가. 반이 어디냐구.
하루 10개 실행이 된다면 회사의 소득은 제쳐놓고 사업소득으로만
월 900만원 이란 계산. 물론 계산이 그렇다는 거지만.
불가능 하진 않다라고 보는데? 쓰리잡스를 소화하는 나라면 가능하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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