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컴퓨터로 작업하는 시간 이외는 틈틈히 계속 잠을 푹자줬다.
눈이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졌다. 머리만 대면 그냥 잠이 오더라.
추측컨데 그제 오전에 어머니가 드시던 독한 감기약을 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듯. ^^ 한번 잘 자기 시작하니까 계속 잠도 잘들고 숙면을 취하는거 같다.
이렇게 푹자고 한결몸이 좋아질수 있다면
수면제 처방 받아서 종종 먹어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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