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어머니의 잔치국수


일요일 입맛없는 오후 어머니의 잔치국수. 국물이 끝내주네 ^^

입맛도 없었고 배가 고프지도 않았지만

한그릇을 원샷안할수가 없는 깊은 맛이였다.


먹은지 몇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속이 든든하다.


역시 사먹는거와 어머니의 집밥은 

위에서 느끼는 든든함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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