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박멸 감자. 붕산 섞어 병에 넣으면 돼

차 엔진 과열시 보닛 열고 에어컨 끄면 열 서서히 식어

운전하다 오버히트가 되면 그늘진 곳으로 차를 옮겨 차체의령을 식혀야 한다.

에어컨을 끄고 보닛을 연 뒤 엔진을 공회전 시키면 열이 서서히 식는다. 

시동을 끄고 몇 분이 지난다음 라디에이터의 냉각수 양을 확인하기 위해 뚜껑을 천천히 돌려 열어 물이 부족하면 깨끗한 물로 채워준다.

물이 없어도 바람의 냉각 효과로 10㎞정도는 달릴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정비소 등으로 차를 옮겨야 한다.



벽에 난 쥐구멍 알루미늄호일 겹쳐서 막으면 쥐가 뜯지못해

벽에 난 쥐구멍을 주방용 알루미늄 호일로 막으면 급한대로 응급조치가 된다. 알루미늄 호일을 쥐구멍보다 크게 서너겹 겹쳐서 구멍에 대고 포장용 테이프로 사방을 붙여주면 쥐가 이를 뜯고 들어오지 못한다.



바퀴벌레 박멸 감자. 붕산 섞어 병에 넣으면 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안 구석구석에 바퀴벌레가 출몰하고 있다. 살충제를 뿌려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을 때 찐 감자에 붕산을 섞어 경단처럼 만들고 입구가 넓고 불투명한 병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바퀴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감자냄새(붕산은 무색무취)에 이끌려 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와 생활용품  (0) 2016.03.03
지역번호 모음  (0) 2016.03.02
그릇 두개가 포개어져 끼었을 때..  (0) 2016.02.29
생활상식  (0) 2016.02.28
신혼집 구하기 요령  (0) 2016.02.26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