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패널티 먹고 느끼는점

얼마전 패널티 먹고 검색에 제한을 받고나서 더이상 예전처럼 포스팅을 할수가 없더라. 올린들 누가 볼것이며 한참 뒤로 밀려버린 순위로 신규 포스팅을 할 기분도 안들고.

이 꼴이 되기전에는 시시때때로 접속해서 실시간 유입이 어떻게 되가고 있나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뭔가 안심이 되곤 했다.

회사 업무, 곧 영업직이다보니 홍보아닌 홍보도 하긴 했는데. 그 관련 유입은 나이게 수시로 안도감을 줬단 말이다..

지금 누군가 내글을 읽었구나. 그럼 문의가 오겠지???
라는 기대감이라고 표현해도 맞을거 같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키우던곳으로 일부 포스팅 내용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정말 방대한 양에 껀당 10분식 걸리는 최근 몇일 밤낮을 세도 미진한 작업 진척 속도... 언젠가 이 작업을 다 마칠때

나는 다시 이 티스토리를 살려낼것이다.
다음측에서 지적했던 포스팅들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이곳을 정상화 시킬 예정이다

문제가 되는 폴더를 통체로 삭제하고 다음측에 예기하면
풀어 줄거다.(상담원과 통화시 그렇게 하면 패널티를 풀어준다 약속했음)

참 혹독한 상황이다 ... 너무 가혹한 시간이다...
열심히 하자고 한일에서 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것이다.
아무일 없고... 열심하 안해도 될 상황의 사람들이 부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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