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과 체력

이순신이 적선 300척과 대결을 앞두고 왕에게 보내는 편지에 쓴말.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 나에겐 아직 이번주 2틀이나 남아있다. 알차게 꽉꽉 채워 보내자.

내일은 타사 진행껀과 회사껀 진행껀이 4껀이다. 물론 회사 진행껀은 고객이 서류를 준비 해, 접수 한다는데에 조건이 붙지만. 다된다면 대박이지만 타사 진행껀 하나만 성사될수도 있는 운에 따른 결과가 있을것

체력이 곧 일을 처리하고 집중하는데 중요하다.
내일 부터는 일할따 바짝 확하고 남는 시간에 뭔가 몸을 움직일 운동 꺼리를 찿아 봐야겠다.

오늘 아침 타사 업체에 일 넘긴거.. 무려 한시간을 늦게 가서 고객의 원성을 산일 있지? 다행히 업체 사장이 잘 받아줘서 일처리릉 하고 왔다고 하더라. 밤 9시에 일이 끝났다네. 녹초가 되가지고..

그래 현장에서 고객도 쪼아댓을껀데 나까지 노발대발 했으면 (이 사장의 잘못을 떠나서) 이 사람 다 때려치구 집으로 돌아 갔을 지도 몰라.

내가 참고 참으면서 고객하고 업체 사장하고 달랫기 때문에 그래도 마무리는 잘지었지..

업체사장 본인에게도 경험일꺼야. (초짜 사장이거든).

여튼 다들 내일 봅시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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