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기 같은것들의 쓰래기판

쓰래기 같은것들의 쓰래기판



하도 일을 달라 달라해서 줬더니 첫 일정부터 빵구를 내는 


인간이 있네


거기에 내일 일정까지 빵구를 ...


오늘 일정은 돈을 날린샘이고...


부랴부랴 타 업체에 넘겨서 메우긴 했지만.


정말 분통이 터진다.


명세기 사장이라는 새끼들이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할까?


사장을 할게 아니라 아직은 남밑에서 시다나 해야할


인간이 어쩌다 업체를 차렸을까?


정말한심하다 한심해..


어떻게 남에 돈이 달린 일임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책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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