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 후킹박 | 2015. 7. 21. 20:44
다음 카카오가 내놓은 플레인이라는 sns를 가입해서 살펴봤다. 먼저 기존 sns의 단점부터 말해보자면 페이스북은 원치도 않는 광고와 친구 추천이 뜬다. 거기에 페친이 좋아요나 댓글을 달면 내 타임라인에도 떠서 정신이 없다. 내가 왜 쌩판 모르는 사람 글까지 얽혀서 봐야 하나. 거기에 자극적인 동영상과 사진들(결국 홍보페이지)도 도배질.. 페이스북 out! 그 다음 트위터 , 이건 온통 정치선동 각종광고에 극혐스러운 특정 성향의 성적변태 스러운 실업자(하루종일 트위터를 쳐하는) 루저 찐따 인간들이 우글우글 한다. 더이상 트위터를 논하지 않겠음 트위터 out! 그 다음 카스! 흠 타임라인에. 남의 애기들 사진으로 도배 아니면 화장품이나 다이어트 식품 홍보 계정들!! 거기에 보험쟁이들 역겨운 자기 포장 보..
카테고리 : IT 후킹박 | 2015. 7. 7. 17:20
사실 불가 얼마전 까지도 다음 카카오 측의 대대적인 내부서비스 종료때문에 술렁이던 티스토리 서비스 중지(종료)에 대해 말들이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나또한 불안감에 휩싸였고. 아직 그런 발표가 나온것도 아닌데 괜히 화가 나서 피켓들고 들고 나가 시위라도 할거처럼 흥분해 있었다. 최근 다음과 같은 이유로 티스토리를 다음카카오측에서 계속 끌어 안고 갈것이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먼저 티스토리 스킨 공모를 한다는 공지가 떳다 동요하고 있는 티스토리 사용자들에게 안심을 주는 다음 카카오측의 일종의 액션 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서비스 브런치와 플레인 둘러보니 브런치는 "작가" 개념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가입이나 활동이 부담 스럽고 플레인은 막상 어플을 다운 받고 보니 그냥 sns더라? 거기에 회원..
카테고리 : IT 후킹박 | 2015. 6. 26. 08:07
네이버에 환멸을 느껴 탈퇴하고 블로그 서비스를 찿다가티스토리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된다고 하여한달동안 초대장 구걸을 해서 겨우겨우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됐다. 최근 다음의 카카오톡 인수와 함께. 다음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소위 돈이 안되는 서비스를 종료시키고 있는상황. 스믈스믈 티스토리도 서비스 중단(종료)할수도 있다는 글들이 부쩍 많이 보이고 있다. 만약 정말 그렇게 된다면 강하게 다음측에 항의할것이다. 구글에서도 인수 제의 해왔을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있던 테터툴스(티스토리)를 인수를 했으면 잘키워야지 왜 인수해서 폐쇠시키냔 말이다. 새로 런칭하는 플레인 그리고 브런치 블로그 서비스도 언제던지 갈아 엎어 없에버릴수도 있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