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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는 귀지를 파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가 귀 안의 통로를 완전히 막을 정도로 심한 경우는 아이들이 압박감으로 심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드물게 청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외에 귀지는 커지면 저절로 밖으로 밀려나오게 되므로 그냥 두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집에서 습관적으로 오염된 금속도구를 사용, 귀를 후비면 귀 내부의 피부에 손상이 와 귓병과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지를 파내어서는 안됩니다.


♣ 귀지가 귀를 완전히 막고 있을 때


소아과나 이비인후과에 가면 귀지를 빼내주거나 녹여서 제거해 줍니다. 

간혹 아이가 소리를 잘 못 들을 정도로 아주 큰 귀지가 귓구멍을 완전히 막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귀지는 쉽게 파낼 수가 없으므로 의사에게 아이의 귀를 봐달라고 해야 합니다. 

집에서 귀지를 파내는 것은 좋지 않지만 평소에 아이의 귀를 한번씩 들여다볼 필요는 있습니다.


♣ 귀에 이상이 있을 때


아이가 귀를 자주 만지거나 비비는 경우, 귀의 질환 때문인 경우는 거의 없고 잠이 올 때나 짜쯩이 날 때 무의식적으로 비비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특별한 치료 없이 다른 증상은 없는지 관찰해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열이 있거나, 자주 보채거나,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귀 주위에 염증이 있거나, 빨갛게 부어 있거나, 귀가 가렵다든지, 아프다든지, 이물질이 들어갔다든지 또는 어떤 이상이 있을 때, 귀 안이나 귀 주위의 질병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 병원에서 귀지 뺄 때의 자세


병원에서 귀지를 뺄 때 엄마와 간호사가 함께 아이를 잡고 귀바퀴를 잡아주면 안정성이 있습니다.

좀 큰 아이의 경우 엄마가 아이의 손을 잡고 간호사의 몸에 아이의 머리를 기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많이 움직이면 아이를 엄마 무릎에 옆을 보게 해서 앉힌 다음 두 손을 못 움직이게 엄마가 꼭 잡고 간호사가 아이의 머리와 귀를 잡게 하면 좋습니다. 

특히 움직이는 아이의 손을 잘 잡지 않으면 아이가 움직이면서 귀지 뽑는 의사의 손을 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큰일이 날 것입니다.


출처 :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입주청소 이사청소 전문 퍼팩트 크리닝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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