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척들과 식사


오전에 제사를 지내고 오랫만에 친가쪽 친척들이 다모였습니다.

할머니와 하루하루 부쩍크는 조카들부터 누나 동생 매형 고모 고모부들도
모두 오랫만에 만나네요. 같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자주 못보게 되네요.

자주보고 가끔만나서 술 한잔도 하고 그럼 좋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새해 첫날 어떻게 잘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그래도 빼먹을수 없는 일과중에 하나죠^^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일하다 이제 마치고 침대에 엎드려
글을 씁니다.

내일부터 2틀간 휴일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정이 있습니다. 내일은 회삿일 관련 포스팅 이미지 포토샵 작업을 한다고 머리를 싸맬거같고 모래는 사업 일정으로 양천구에 방문예정입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 머리를 쉬게 하렵니다. 내일 어차피 이미지 작업 아이디어 구상한다고 머리 아플것이기 때문이죠.

남은 설 잘보내시구요. 내일 뵈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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