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6. 2. 07:43
몸빵 하기 싫으면 대가리를 쓰던가. 대가리를 쓰기 싫으면 몸빵 하던가.둘다 하기 싫으면 그냥 굶어라. 신세한탄 하지 말고. 진짜 답답하네 지켜보기에. 왜저러고 살까. 아직 덜 급하구만?.. ====== 맥(Mac) 용 포토샵을 구했다. 체험판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가능. 이제 새 이미지 작업 다시 할수 있게됨. ====== 오랫만에 예전 직장 놈이 전화가 왔다. 뭐 희소식도 아니고 나한테 득되는 이야기도 아닌. 자기 친구가 내가 하는 사업 하려고 하는데 필요한게 뭐냐 어떻게 하는거냐 마케팅은 어떻게 공략 하냐 질문 해오고 있음.아니 미친 인간이 바빠 죽겠는데 영양가 없는 소리 찍찍 하고 있어. 내가 그걸 너한테 왜 알려주냐? 부잣집에서 쳐 자라서 그런가 세상이 호락호락 하냐? 대충 답변하고 바쁘다며 끈어..
카테고리 : 일상 후킹박 | 2016. 1. 2. 00:20
오전에 제사를 지내고 오랫만에 친가쪽 친척들이 다모였습니다. 할머니와 하루하루 부쩍크는 조카들부터 누나 동생 매형 고모 고모부들도 모두 오랫만에 만나네요. 같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자주 못보게 되네요. 자주보고 가끔만나서 술 한잔도 하고 그럼 좋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새해 첫날 어떻게 잘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그래도 빼먹을수 없는 일과중에 하나죠^^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일하다 이제 마치고 침대에 엎드려 글을 씁니다. 내일부터 2틀간 휴일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정이 있습니다. 내일은 회삿일 관련 포스팅 이미지 포토샵 작업을 한다고 머리를 싸맬거같고 모래는 사업 일정으로 양천구에 방문예정입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 머리를 쉬게 하렵니다. 내일 어차피 이미지 작업 아이디어 구상한다고 머리 아플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