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후킹박 | 2016. 5. 31. 18:53
아침 11시쯤. 갑자기 나의 모든 게시글이 모두 사라졌다. 갑자기 퉁 하고 땅이 꺼지는 느낌. 여러가지 생각이 지나 가더라. 난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마지막 블로그라고 생각했고(네이버에는 노출도 안되는 계정이지만) 나름 투명하고 깨끝하게 운영해왔다. 남들 다하는 어뷰징 행위도 하지 않았다. 여러 개정을 만들고 스팸성 글들을 올리지도 않았다. 할줄 몰라서 안한게 아니라 내가 이 공간을 아끼기 때문에 안한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벌어진다는게 참 어이가 없었다. 고객 센터에 즉시 전화해 문의를 하였고 담당자가 전화준다고 하는데... 1시간.. 2시간 3시간이 흘러 총 6시간뒤에나 전화가 왔다. (중간 기다리다 3번이나 전화를해 담당자와의 연결을 요청했었다.) 서버의 오류로 인해 검색이 누락된점 사과한다고 하며..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 후킹박 | 2014. 8. 14. 09:53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었다. 이번엔 정말 티스토리로 정착 해볼까한다. 네이버 블로그로 플라이 낚시 블로그를 수년째 운영해왔다. 그런데 갑작스런 모든 포스팅의 검색누락 사태에 직면하게 됐다. 네이버 고객센터? 유선상담이 완전히 사라졌으며이메일로 3차례나 문의를 했으나 회신도 안온다(안내문 본문에 보면 회신은 안해드리겠다, 라고 오만 방자한 지랄들을 써놨더라.) 네이버 뱃대기가 쳐불러서 가우잡고 있나본데. 니들 그러다가 한방에 골로가는수가 있다. 네이년 깡패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것이다. 오늘 나는 맹세한다 네이버의 모든 컨텐츠와 인연을 끈어버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