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후킹박 | 2016. 5. 2. 08:59
4월 30일 오후 5:58 #맥북에어 13인치. 화면이 작아 눈이 피곤 했고. 새 #컴퓨터 를 (큰사이즈) 장만 할까 알아보다. 케이블을 하나 구해서 내방 #TV 에 맥북에어를 연결. 큰 화면으로 일하니 너무 좋다. 피시방에 온거 같기도 하고^^ 새걸로 삿으면 돈이 얼마야. 이렇게 하니까 돈 얼마 안들이고 새로 산듯 한 기분^^ 발품 조금 팔고 큰돈을 아꼈다. 정말 내가 벌인 일이지만 마음에 든다! 4월 30일 오전 9:31지금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이다. 점심쯤 일정 끝날듯 여러분 굳모닝 4월 29일 오후 8:30모처럼 내일(토요일)일정이 없어서 낚시를 가자! 생각했었다. 만약 일이 들어와도 타사에 넘겨먹자고 다짐했었다.그런데. 내일 일이 진짜 들어옴.. 전화통화 8분동안에..
카테고리 : 일상 후킹박 | 2016. 4. 20. 16:25
삼년간 사용한 우리집 복덩이 맥북에어. 어제 사기꾼에게 팔릴뻔했다. 정말 이 녀석으로 나의 전성기를 맞이했고. 회사 쪽이나 사업쪽의 호황을 맞게해 돈도 많이 벌게 해준 고마운 복덩이다. 최근 작업시간이 많은이유로 눈에 피로도가 심해져(13인치) 더 큰 맥북프로 17인치를 검색을 통해 알아봤다. 중고 맥북 판매 하는G마켓에 입점 업체였다. 사업자 정보에 기제된 전화번호로 통화를 해본 결과 "돌x xxx" 이라는 업체에서 내 맥북 에어를 매입해줌과 동시에 자신들이 보유 하고 있는 맥북 프로 17인치를 16만원을 더 주면 맞교환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리하여 그들의 사무실, 여의도의 "ㅅ"빌딩 3층으로 갔음. 이건뭐 간판도 없이. 맥북 사면 공짜로 주는 사과마크 스티커를 문짝에 붙혀놓음. 일단 들어가니 여긴 뭐..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6. 4. 18. 22:15
일정이 빨리 끈나 낮에 집에 들어와 지금까지 일을 했다. 사실 낮에는 봄바람에 취해 어디던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지만, 그 시간에 대부분 일터에 있기에... 결국은 집에 들어와. 컴퓨터를 켯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일을 7시간을 해버렸다. 하다하다 두통이 너무 심해져 아스피린 두알을 먹고 이제 누웠다.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자신과의 지구력 끈기 싸움이다. 이렇게 멈추지 않고만 계속 간다면. 또 그 꾸준함이 쌓여 다른 기회를 얻을수 있고. 온 기회를 당황해 놓치지 않고 잡을수 있는 감을 연마 하는것이다. 지금 쓰는 맥북에어 13인치로 장시간 작업은 힘든거 같다. 거기에 책상과 의자도 궁합이 안맞아 어깨와 뒷목이 너무 땡긴다. 이 때문에 두통도 잦다. 이번 기회에 화면이 더 큰 컴퓨터와 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