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 후킹박 | 2016. 4. 9. 23:24
블로그 꿀팁이니 뭐니 하며 포스팅 하는것들 보면 참... 퍼나르기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글같지도 않은글로 전문가인척 하는꼴이 정말 우습다. 몇몇 정말 진짜 이 바닥 전문가분들의 글은 꼬박꼬박 챙겨서 보는 편인데. 이분들의 글이야 말로 요즘 내가 체험하고 속으로 느끼는 부분을 쪽쪽 집어 내는 주옥같은 노하우 공개지. 이 바닥에 업자들 공장들이 생겨나면서 무분별한 "교란" 노하우를 흘려대고 또 그걸 줏어 읽은선량하고 블로그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갈팡질팡 우왕좌왕 대고 있다.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는 말아먹어도 보고 정지도 당해보고 수년간 10번정도는 말아 먹어봐야 "혜안"을 얻을수 있다. 뭐가 안전한지. 뭐가 간당간당한건지. 뭐가 하지 말아야 할직인지가 보인단 말씀. 물론 나도 프로는 아니다. 지금도 ..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5. 5. 20. 15:09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3개월이였다. 본업인 회사일과 사업을 병행한 3개월이였다. 의정부의 개진상 또라이년 고객하나 만나서 확뒤집어 엎어버릴까.했던적도 있고.. 직원들의 일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이 사업을 완전히 접어버릴까 생각도 들었더랬지. 역시 뭐든 내마음대로 쉬운것이 없다. 일단 빚있는거 다 값으면 사업에 대한 오다는 타업체에 넘기는걸로,할것이다. 수당도 기존 수당에서 더받을 계획이다.계속 몰빵으로 꼿아주는 조건으로 그정도 나의 요구는 합당할것이다. 또 그 시점 부터는 회사일에 더 몰두할것이다. 이제는 관리직이 하고 싶다... 예전에는 업계에 팀장직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지고메니져라는 직책만 남았다.. 그나마 관리직에 가까운 직책이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고싶다.이젠 필드에서 뛰는것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