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나와 인연이 아니다. 통누락 검색누락 최신순 고객센터 검색결과



지금 이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검색이 누락된지 2년이 되간다. 


대한민국에서 10명중 3명이 이용한다는 

다음 검색에 기타 포털 (줌 구글 빙 네이트)로

유입률을 카바 한다.


상대적으로 단일 포털 이용율이 가장높은 

네이버의 3/1 수준의 이용률을 보이는 다음 카카오의 티스토리 이지만 

타 포털에서 유입을 보충하고 있다는 말이다.


저번에 네이버 계정 오랫만에 하나 만들어 블로그를 키워봤고 

A급 키워드들을 최상위로 띄울수 있었으나

역시나 몇일 전부터 일부 키워드들이 최신순에만 뜨는, 

예상 했던 상황이 또 벌어졌다.


내가 네이버를 사용하기 싫은 이유는 저번에도 말했었지만...


 사실상 블로그 운영의 자율성이 떨어진다.


포스팅 검색누락 통누락 최신순으로 알려져있는 상황의 변수가 많고, 

또 이로인해 정성스래 작성해놓은 글들도 날아가버리니

여기다 내 모든걸 쏟아도 되는건가 생각이 들더라. 


쌔빠지게 포스팅해봤자 날아가면 땡이다.


그래서 나는 개인 일상글이나 낚시 조행기 들은 

이곳 티스토리에만 올리고 있다. 


네이버는 고객과의 소통을 닫아버렸다.


전화도 걸수가 없고 심지어 고객센터에 들어가 봤자

글자로 직접 작성하여 문의하는것도 없애버렸다.


예시 몇가지를 그쪽에서 제시 해놓고 클릭 선택하여 제출하는식이 전부.


이게 고객센터냐?


다음 고객센터이용해 보신분들 많으실텐데 

전화과 글로써도 가능하다.

전문 상담원 여러분들이 사실상 내가 다음카카오의 상품을 팔아주는것도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 하는거 뿐임에도 불구하고 

(컨텐츠를 생산해 주는거 자체로 고맙다고 생각하는듯)

문의 껀에 대한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답변을 들려준다. 


네이버가 내놓는 검색 결과 값도 좋은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품질이 좋은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 들이 상위에 뜨지,

내 질문에 대한 답과 가장 가까운 결과가 상위에 뜨지 않는다


나는 검색은 무조건 다음 카카오를 이용한다

가장 가깝고 정확한 결과값을 제시한다.


사실 네이버가 대한민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점의 장점 말고 

다른 장점은 내눈에 보이지 않는다. 


덩치는 산만하게 키웠는데 속은 감정과 영혼 없는 빈깡통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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