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생활상식 후킹박 | 2015. 11. 24. 03:30
영업직으로 일 시작한지는다른 분들보다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나름 영업에서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영업노하우 알려드릴게요. 영업이란 게 마음 먹은 것만큼 뜻대로 실적이나오기가 쉽지 않죠. 그건 다들 그런 것 같습니다만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보면 자연스럽게자신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물건 사주는 상대방의 구매의지도 떨어지겠죠.영업노하우의 첫번째는 자신감 있게 영업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영업나라라고 영업직 전문 사이트가 있는데 들어가보셔서다른 영업사원분들이랑 어떻게 영업하시는지, 영업노하우도공유받으시고 얘기 좀 하시면 자연스럽게 작성자님만의영업노하우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테고리 : 끄적끄적 후킹박 | 2015. 5. 24. 21:59
내 일상을 접고, 내 인생을 포기한체 가족을 위해 살고 있으면(금전으로)그 돕는 방법, 즉 내가 하는 일은 내가 결정하고 밀고 나가야 하는게맞는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만.. 어느덧 일의 방법과 절차까지도 가족들의 의견에 좌지우지 되고있는거 같다. 이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내 일은 다음과 같다. 1 금융권 영업 (이것이 본업이며 10여년 해온일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일)2 종합 인력대행 서비스업3 마케팅 홍보대행업 그런데 지금 가족을 돕겠다고 시작한 청소대행업이 내 목을 조르고 있다. 마케팅일도 제대로 하면 하루종일 걸리는 분야고, 머리가 무척 아프지만 고소득을 창출할수 있는 분야이자 내가 가장 잘할수있는 분야이다. 여기에 가족들이 하고 있는 육체노동까지 함께 하고 있으니정말 내몸이 너무 힘들다. 더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