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과부하에 걸린듯

회사 일을 맥북으로 차에서 그리고 집에서..하루 토탈 10시간 12시간... 사업으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운전 하는 시간 하루 평균 4시간. 계속 일은 몰려들어오고 내가 꼭 해야하는 중요한 한무는 점점 뒤로 밀리고...오늘은 쉬어 보자 했더니 어젯밤 급하다며 또 일이 들어옴. 그래서 오늘 오전 일정보고 이제 집에 들어옴. 좀 아무일 없이 멍좀 때리고 싶다. 요즘은 한달 평균 하루 이틀 쉴까말까네. 원래 성격상 여러개를 한꺼번에 못하는 성격이였는데 그래도 잘하고 있다 싶더니만. 요즘 머리속이 막 엉켜가는게 느껴진다. 일정표도 방금 날려먹어 식은땀이 주륵 났는데 천만다행으로 이메일로 백업 받아놓은게 있어 일정 빵꾸는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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