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유내강형 인간.
- 끄적끄적
- 2015. 9. 12. 06:15
내가 sns에 약간은 호전적인, 글들 직언 직설 열폭 글들은 올린다고 내 원래 성격이 그런게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위에 있는 부분은 사람은 누구나 갖고 있는 면 아닌가? 다만 나는 좀더 솔직한것이고... sns는 제한적이고 완전한 다수도 아닌 일부 팔로워들에게만 내 글이 보이다 보니 그냥 내 내면의 글을 올린것 뿐. 배설의 창고 라고 할까 ㅎ 그냥 이렇게 푸는거야. 나 실제로 적어도 친구에게 욕설도 않한다. 주변사람들에게 화도 안낸다. 다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화를 내지. 이 얼마나 합리 적이냐? 밖에서 점잔 떨고 안에서 주변사람 가족 친구들에게 막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아? 적어도 난 그렇게 비겁하거나 2중 적이진 않아. 난 외유내강이 아니라 외강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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