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마케팅을 양보다 퀄리티로 승부한다.



내가 어쩌면 다른 쪽에서 삽질을 해온게 아닌가 싶다. 

그동안 일의 양에 집중을했다. 

그럼 얻어 걸리는게 확률적으로 높을거라고 생각했고, 

이러는 동안 퀄리티를 놓쳐온거 같다. 


대중들이 원하는걸 무시하고 내 방식대로 했다.


막상 모든걸 재정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앞으로 어떤 틀로 해나갈지

이미지를 구상중이다 보니 잠시 일에대한 압박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 


말그대로 행동전의 "구상" 단계니까, 당장은 할수 있는게 없으니 

손을 땐거지. 


그랫더니 오늘 문의 전화가 엄청오더라.


예전에도 느꼇던 바 지만, 내 온 정신이 꼿혀 있던 것으로 부터 잠시 떠나 있으면 

일이 잘풀이기 시작하더라.


조급해 하고 닥달하면 할수록 살을 파고드는 올무처럼 깨어있는 내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데

마음을 비우면 안됐던 일들이 잘풀린단 말이야.


천천히... 되도록 압박감 느끼지 말고 자유스럽게 더 멋지고 신뢰감드는

업무 틀을 만들어 내고 말것


마케팅도 비쥬얼이 답이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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