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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투른 글솜씨지만 감사한마음을 전하고싶었어요^^
욕실하고 앞뒤베란다를 줄눈시공을해야겠기에 인터넷을 뒤져봐도
선뜻 믿고맡기기가 쉽지않았었는데...
이웃집을통해 퍼팩트크리닝 를 소개받았죠!
잘하시더라는말에 믿고 상담하고 예약했어요
당일날 저도 마침 시간이나서 집에있으면서 일하시는모습을 보게됐어요
내집처럼  꼼꼼히 일해주시는모습이 정말~~고마웠답니다
마지막 뒷정리까지 깔끔하게해시더라구요~
퍼팩트크리닝 님덕분에 저희집이 완전깔끔!!새집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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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밥을 앉히거나 많은 양의 찌개를 끓이면 국물이 넘치기 마련이다. 
이때 뚜껑을 약간 벗겨 놓으면 되지만 얼마 안가서 벗겨 놓은 뚜껑이 밀려 떨어지거나 도로 닫히고 말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런때에는 세탁물 집게로 뚜껑의 가장자리와 냄비 몸체의 가장자리를 함께 집어 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이렇게 하면 뚜껑이 항상 알맞게 열려 있어 여러번 열어 놓고 살펴야 하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 생활노하우




어느덧 김장철이 다가왔다.
오늘은 맛있는 무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무는 모양에 따라 둥근 모양의 복지 무와 길쭉한 모양의 남지 무로 구별된다. 복지 무는 깍두기, 김치, 무국, 채를 쳐서 삶아 먹는 무나물 등과 같이 익혀 먹는 용도로 쓰이며, 남지 무는 단무지 생채 같이 날 것으로 먹는 용도이다. 김치의 속으로 사용할 무는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같을수록 맛있는 무이며 날 것을 먹을 때는 길쭉한 무가 좋다. 

일반적으로 동그란 모양의 무일수록 육질이 단단하여 날 것으로 먹으면 빡빡하고 맛이 없지만 김치, 깍두기나 국을 끓여 먹으면 맛이 좋다. 기다란 무일수록 육질이 무르며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 생채용으로 적합하다. 

무는 머리 부분에 녹색이 많이 날수록 맛있고 좋은 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녹색은 땅 밖으로 나온 부분이 햇볕에 쪼여 엽록소가 생긴 것으로 이런 무일수록 맛과 품질이 떨어지는 하등품이다. 

무의 잎부분을 시래기라고 하는데 영양가가 높다. 그러나 모든 무의 잎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복지 무의 잎만을 먹고 남지 무의 잎은 가축의 사료로 쓴다. 
그래서 단무지를 만드는 무는 판매될 때 잎부분을 잘라내고 무만 판다.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 찼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무잎 하나를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속이 차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는 것은 십중팔구 속이 빈 것이다. 

잎을 먹는 열무를 구입할 때 시든 것을 사면 질기고, 싱싱한 것을 사야 부드러운 줄 알고 있으나 잘못된 생각이다. 잎줄기가 짧고 잎에 털이 많이 나 있으며 잎 색깔이 좀 누런 것이 부드러운 열무이며, 잎줄기가 길고 가시가 적어 매끈하며 잎 색깔이 진녹색인 것은 보기에는 좋으나 질긴 무이다.








출처 : 연희동 마포구 아현동 공덕동 입주청소 이사청소 전문 퍼팩트 크리닝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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