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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청소한집입니다

청소열심히 잘해주셨네요.
제가 청소하시는 뒤에서 방해만 한건 아닌가
이제서야 떠오르네요.

제가 뒤에서 너무 참견한듯도 하고
강아지좀 안고있을껄 그랬나싶기도합니다.
그래도 너무 열심히 잘해주셔서

하나하나 집이 깨끗해 지는걸 보면서
좋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희집이 새삼 크다는것도
느끼고 팀장님께서 앞으로 청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네요.
줄눈에 곰팡이 제거 방법까지........
수고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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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노하우

꿀은 사계절 막론하고 늘 필요한 음식이다.

그런데 꿀을 덜어낼때는 언제나 끈적하게 숟가락에 늘어붙여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이럴때 좋은 방법이 있다.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여름철 별미로는 뭐니뭐니해도 콩국수가 제격이다.

콩국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콩을 불려서 갈아야 한다.

물기가 있는 상태의 콩은 금방 불릴 수 있지만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콩은 불리기에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콩을 단시간 내에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콩을 씻고 돌을 일어 전기밥솥에 넣는다.

그런다음 "보온"상태를 유지하고 20분동안 뜨끈하게 콩을 지진다.

콩을 솥에 넣고 삶은 후 끓어오르면 건져서 찬물을 붓고 비벼 콩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갈면 콩국수 국물완성!!

✔ 생활노하우

. 이것을 따로 전자레인지생선따위를 튀겨낸 기름에 다른 것을 튀기기에는 생선의 비린내 때문에 왠지 꺼려진다. 이럴때는 튀김 마지막에 양파나 감자, 파 등을 함께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또 한번 해놓은 튀김을 다시 상에 올릴때 식은 것은 맛이 없으므로 다시 데워야 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 데우면 느글느글한 기름냄새가 겉돌아 튀김의 제맛이 나지 않는다. 이 때 청주나 소주 등 술 한두방울을 프라이팬에 떨어뜨리고 데우면 기름냄새가 빠져 방금전에 튀겨낸 듯한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출처 : 월계동 공릉동 중계동 상계동 입주청소 이사청소 전문 퍼팩트 크리닝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