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당 성사동 인건비 북아현동 교촌치킨 노량진수산시장 신정여상

지금은 #‎고양시 #‎원당 #‎성사동 직원 투입 4명 난 지하주차장 차안에서 맥북으로 일중. 

이따 오후에 둘러보러 올라 가봐야지. 원당 여기 좋아졌네^^

4월 28일 

"인건비"를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남쓸 생각하지 말고 느그들이 직접 해라. 

지들이 하기 싫어서 의뢰를 하는거면서 말들이 많다. 무슨 심뽀인지 ^^

4월 28일 

지금은 #‎북아현동 아침에 딱 못일어 나겠더니 움직이니까 또 낫네. 몸이 부셔질거 같지만. 

돈이 팍팍 들어오는거 보고 참는다. 더 들어와라!!! 왕창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쏱아져라!!!! 

복수할사람이 몇 있다. 내가 돈으로 복수해주마. 날 깔봤겠다? ㅎ 그것도 노골적으로.. 

날 얼마나 아래로 봤으면. 지금까진 내가 옛날의 나로 보이겠지 아직은. 기다려라 떵떵거리고 살태니. 

4월 27일 오후 9:53 

#‎교촌치킨 에 #‎쏘맥 하고 컴터앞에 앉았는데. 일을 해야한다 라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생각이 안난다. 결국 덮고 누웠는데 아 그래도 일을 해야지... 일어 나봤자 또 아무생각 

안들어 다시 컴터를 덮을껄? 혼자 1인 2역중. 여튼 오늘 회사껀으로 대박 하나 중박 하나 총2개. 

사업껀으로 2개. 총 4개를 성공시켰다. 오랫만에 풍성한 결과물^^ 정말 웃긴건. 

왜 이렇게 돈을 벌어도 부자가 안되냔 말이다. 첫단추를 잘못끼운거야. 

조만간 단추 다뜯어버리구 쟈크를 달것이다.

4월 27일 오후 2:45 

추억의 신정여상 앞을 거닐어 봤다. 나 고딩때 보던 깻잎머리와 반쪽눈썹 쌩얼은 단한명도 없고. "풀메"들만 있네.

4월 27일 오후 1:22 

식사후 꿀 낮잠. 오늘 몸이 너무 못버틸거 같아. 사람을 한명 더 불렀음. 그리하여 난 오늘 차에서 휴식모드